내가 할 수 있을까?하고 망설이다가,

해 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일단 도전해 보는게 나을 것 같아 무작정 시작한 시원스쿨!

이시원샘 강의를 듣고 자신감이 생겨 네이티브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구슬샘의 네이티브 발음과 명쾌한 강의, 퇴근 후 피곤해도 구슬샘의 낭랑한 목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맑아져서 집중이 잘 됩니다.

우리말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도 많은 나이에 영어회화에 도전한다는 것이 부끄러워 처음에는 숨어서 시작했으나,

지금은 wife와 아들에게 당당하게 밝히고 격려를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무한 반복해서 들으니 어느새 구슬샘을 따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초적인 내용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구슬샘의 강의는 저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하는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시원스쿨을 노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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