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고 싶단 생각은 늘 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넷 무료강의들도 들어보려 노력하고 했었는데
작심 3일, 바쁘다는 핑계
잘 익혀지지 않는다는 핑계로
어영부영 늘 흐지부지 끝났었는데 시원스쿨을 만나면서 하루 20분 딱 투자하며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퇴근하고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가볍게 맥주 한캔씩하며 여행 대리만족 ! 겸 쉽게 배우는 영어공부!
사실 영어 배우고자 하는 가장 큰이유는
해외여행 갔을때 자유자재로 내가 원하는걸 하고싶고
내 의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어떻게 시원스쿨에선 딱 ! 맞는 컨셉의 영어수업이 있는지 :-)
코로나19 때문에, 여행도 못가는데
영어공부나 열심히해서, 코로나19 끝나면
자유로이 ! 영어로 대화하며 여행하고 싶네요 !
할수 ...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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