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20년 넘게 했는데 실력이 늘지 않아 늘 걱정이었습니다.
해외 출장이나 여행갈 때 생존영어를 계속 하다보면 조금 익숙해지다가
다시 일상으로 들어오면 영어를 안 쓰기 때문에 또 실력이 멈추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원스쿨의 뉴욕현지 리얼리티 3개월 수강권을 시작했는데
실내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면서도 영상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고,
간단한 문서작업하면서도 계속 들을 수 있으니까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네요.
심지어 게임 캐릭터 레벨업 하면서도 복습차원으로 반복적으로 들으니까
영어문장이 머리에 잘 들어오고 게임하면서도 반복해서 문장을 중얼거리니까 입에도 착착 붙는 느낌입니다.

온라인 영어 수업에 대해 그리 큰 효과를 기대하진 않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가기도 그랬는데 오히려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일상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